안녕하세요 키스에 반하다 키방 매니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 여성을 꼬시는 방법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성문화나 연애 문화가 많이 보수적이고 폐쇄적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성과 교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 큰 벽을 느끼고 계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것입니다.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나서 나와 맞는 이상형을 찾아야 합니다.

주변 친구들을 통해서 소개를 받을수도 있고 인터넷 카페등을 이용해서 만남을 가질수도 있죠.

하지만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찾아봐야 합니다. 조급함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인연이라면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야지만 오래갈 수 있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소개팅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어색하기 마련이죠.

그럴때는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날씨얘기라던가 취미생활 얘기같은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는게 좋아요.

만약 서로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영화보는걸 좋아한다거나 게임을 좋아한다는 등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겠죠?

데이트 코스는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데이트코스는 우선 식사메뉴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짜면 됩니다.

양식을 좋아하면 파스타집 위주로 알아보고 한식을 좋아하면 백반집 위주로 알아보는거죠.

아니면 아예 뷔페식 식당을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음식 메뉴를 정했다면 이제 장소를 정해야 하는데요,

미리 예약을 해두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스토랑 안에서도 창가쪽 자리는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겠죠?

또한 첫만남인 만큼 조용한 곳 보다는 적당히 시끄러운곳이 좋을겁니다. 적당한 소음은 긴장감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지금까지 간단하게나마 여성을 꼬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만의 개성이 있고 취향이 있으니까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진심어린 마음만이 통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형님들이 키스에 반하다 에서 사랑을 얻어 가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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